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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새정치 '국가개조'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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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새정치 '국가개조'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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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대통령의 사과, 국민께 위로"

    사진=청와대 제고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사죄와 관련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이와(대통령 사과) 같을 것이다"며 "정부 당국은 국무위원을 중심으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함 대변인은 "새누리당도 최고위원회를 (가칭)사고대책확대 최고위원회로 전환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진규 대변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켜켜이 쌓인 적폐들을 바로 잡는 일은 우리가 반드시 극복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시대적 숙명"이라며 "대통령의 말처럼 국가개조 수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늘과 같은 비극은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는 "이러한 불행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구조적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진심을 다해 실천해 나갈 것을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사과가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국민들께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논평했다.

    박 대변인은 "온 국민이 이토록 큰 슬픔과 아픔을 겪는 것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초동대응과 구조, 그리고 수습에서 모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무한책임의 자세로 사태수습에 나서야 한다. 구조실패의 원인을 규명하는데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한민국을 안전한 국가로 개조하는데 여와 야를 따지지 않고 앞장서고, 정부와 국회를 구분하지 않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길 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가 국민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안철수 대표는 "근본을 바로 세워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생명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만드는 인간 존엄의 사회를 이루는 데 우리 당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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