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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 '빅맨' 첫방 늦춰져…'기황후' 마지막회 맞대결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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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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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첫 방송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 회가 맞대결을 펼친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빅맨'은 당초 알려진 것 보다 2주 뒤인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현재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기황후' 역시 28일, 마지막 편인 51회 방송이 예고돼 있어 두 작품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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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되는 '태양은 가득히'가 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됨에도 불구, '빅맨'의 첫 방송 시점이 늦춰진 것에 대해 KBS는 "내부적인 경쟁력 제고"라고 설명했다. 2주가 미뤄지면서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기황후' 마지막 회와 맞붙게 됐지만 "'빅맨'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맨'에 앞서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는 KBS 2TV 2013 드라마스페셜 4부작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가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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