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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휩쓸며 한국의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떠오른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오는 26일 오후 4시 SBS ''창작 애니메이션 스페셜''을 통해 안방을 찾는다.[BestNocut_R]
장현윤 감독은 지난해 세계 4대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인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아빠가 필요해''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히로시마상(2위)을 수상했다.
장 감독의 일곱 번째 작품인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지난 달에 열린 ''인디애니페스트''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다음 달 22일 개막되는 서울독립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코믹스웨이브사 통해 일본에서 DVD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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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일검의 사생활''은 무림제일검으로 불리는 강호 최고수가 왕국의 변란으로 목숨을 잃고 현대에 동물원 커피자판기로 환생한다는 특이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생생한 캐릭터와 풍부한 유머, 감성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0대 초반부터 30대를 대상으로 한 30분 분량의 중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www.kocca.kr)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의 제작 지원을 받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