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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대한민국 ''직지'' 세계에 알린다



사회 일반

    반크, 대한민국 ''직지'' 세계에 알린다

    직지심경

     


    독도지명찾기 등으로 유명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알리기에 동참한다.

    청주시는 23일 남상우 청주시장과 반크의 박기태 대표가 시청에서 만나 세계 각 나라의 직지자료 오류 수정 등 직지 알리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크는 앞으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잘못 알려진 직지에 대한 오류를 파악해 수정을 위한 노력을 벌여나가고, 직지 세계화를 위한 외국어 책자와 웹사이트 등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은 지난해 9월 반크와 온-오프 직지세계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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