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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2007 K리그 3월 3일 개막, 9개월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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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확 바뀐 2007 K리그 3월 3일 개막, 9개월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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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열고 2007 K리그 일정 확정지어

    k리그
    2007 K리그가 오는 3월 3일 대장정을 시작한다.

    K리그 각구단의 대표팀 차출 거부로 인해 가려졌지만 15일 열린 2007 프로축구연맹(K리그) 제1차 이사회에서는 2007 K리그 운영방식을 확정짓는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연맹 이사회에서 결정된 바에 따르면 2007 K리그는 3월 3일 막을 올려 12월 2일 끝난다. 단 11월 7일과 14일에 예정되어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K리그 팀이 출전하지 못할 경우에는 챔피언결정전 일정을 앞당겨 11월 11일 리그가 막을 내린다.

    한편 전년도 K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의 맞대결로 치러진 K리그 수퍼컵을 폐지하기로 했다. 연맹측은 "비용대비 인지도가 떨어지며 바로 리그가 시작되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었다"며 폐지 이유를 밝혔다. 연맹은 수퍼컵을 폐지하는 대신 3월 3일 성남에서 열리는 리그 개막전을 K리그 우승팀 성남과 FA컵 우승팀 전남의 맞대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즌 도입되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1위는 챔피언결정전에 자동 진출하게 된다. 또한 리그 3위-6위, 2위-4위가 6강 PO를 치르고 승자가 다시 맞붙게되며 이 승자가 리그 2위와 겨뤄 챔프전 진출팀을 가린다

    2007 컵대회는 지난해 13라운드 풀리그전을 치렀던 것과 달리 예선리그, 6강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 컵대회 예선리그는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로 운영되며 예선리그 조편성은 2006년도 정규리그 순위를 기준으로 해 팀당 10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또한 이 예선리그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오를 4팀을 가리고 2007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출전팀인 성남과 전남은 플레이오프자동진출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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