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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신용카드 발급해 준 ''황당한'' 호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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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고양이에 신용카드 발급해 준 ''황당한'' 호주은행

    • 2007-01-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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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은행
    호주의 한 은행이 고양이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고양이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 준 호주 퀸즐랜드 은행이 사태수습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 주인인 캐서린 캠벨은 은행의 신원확인 및 보안 시스템을 시험해 보고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인 ''메시아''로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고양이의 명의로 자신의 은행계좌를 통해 두 번째 신용카드를 신청했던 것.

    그러나 이 은행은 ''메시아''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고 이미 발급된 신용카드를 취소시키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캠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렇게 황당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은행들이 더 안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퀸즐랜드 은행은 성명을 통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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