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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70명 투입, 구리시 지하전력구 불길 잡아 (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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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270명 투입, 구리시 지하전력구 불길 잡아 (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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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화재

     

    29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지하 전력구에서 불이났다.

    불은 서울 성동구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34만 5천 볼트 전력 케이블 선로 등 6개 선로에 붙었다.

    불이 나자 서울과 경기도 일대 소방관 270명과 소방차 46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4시간 40분만인 오전 7시 32분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8시 현재 지하공동구에 진입해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지하공동구 출입구가 좁고 유독가스로 인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진화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물이 도로까지 흘러나 이 일대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버려 이 일대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이 불로 인해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과 아천동 일부 지역이 정전돼 영하 11도의 혹한 속에서 주민들이 추위에 떨어야 했다.

    소방당국과 한전은 정확한 정전 피해를 조사하고 있지만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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