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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G드래곤·태양 알고보니 ''아역배우'' 출신

    • 2006-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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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드래곤 영화 ''태백산맥'', 태양 ''베사메무쵸'' 출연

    빅뱅


    가요계 폭풍을 예고하고 있는 5인조 아이들(idol) 그룹 빅뱅의 리더 G드래곤(권지용·18)과 태양(동영배·18)이 "우리는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G드래곤과 태양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 중 가수로 데뷔하기 전 영화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G드래곤의 출연작은 임권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태백산맥''이다. 지난 1994년 개봉한 이 작품은 해방과 분단을 거쳐 한국전쟁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시대극으로 안성기, 김명곤, 김갑수 등이 주연을 맡아 호평받았다.

    ''태백산맥''에서 G드래곤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의 아역. 하지만 1988년생인 G드래곤은 7살때 이 영화에 출연한 까닭에 "정확히 누구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역을 연기했다"며 "너무 어렸기 때문에 잘 기억나지 않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힘들었다는 기억은 생생하다"면서 웃었다.

    출발은 연기자였지만 G드래곤은 중학교 입학 즈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그룹 지누션과 원타임 등의 음악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다.

    영화로 연예계에 발을 딛은 것은 태양도 마찬가지다. 출연작은 지난 2001년 개봉한 ''베사메무쵸''로 주인공인 전광렬, 이미숙 부부 아들의 초등학교 친구로 잠깐 등장한다.

    이후 태양은 지누션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현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됐고 빅뱅의 멤버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3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단독콘서트

    지난 8월 첫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한 빅뱅은 지금까지 내놓은 3장의 싱글을 직접 프로듀서한 실력파 힙합 그룹이다. 모두 10대이지만 세련된 흑인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데뷔 4개월만인 오는 3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만큼 높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3장의 싱글을 모두 프로듀서한 G드래곤은 "빅뱅의 장점은 10대가 펼치는 흑인음악"이라며 "음악과 춤을 비롯해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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