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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시아/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국인 폭발적 증가

    • 2006-11-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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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분야 취업...체류기간 2년 연장 가능, 조만간 영국인 제치고 1위 오를듯

    호주에 워킹홀리데이(취업관광) 비자로 입국하는 한국인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조만간 영국인을 제치고 1위로 오를 전망이다.

    호주이민부가 최근 발표한 공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한해 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수는 2만3,536명으로 전년(2004/05년)의 1만7,706명에 비해 32.9%나 증가했다.

    이는 영국(2만8,353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이나 영국이 전년의 3만92명에서 5.8% 감소한 것과 크게 대비되는 것이어서 현추세가 이어질이어질 경우 조만간 영국 추월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현재 한국 등 19개국과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을 맺고 있는데 2005/06년에 이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전년의 10만4,352명에서 11만1,973명으로 7.3% 증가했다.

    이로써 영국인의 비중은 2004/05년의 28.8%에서 25.3%로 줄어든 반면 한국인의 비중은 17.0%에서 21.0%로 크게 늘어났다.

    2005/06년에 한국 다음으로 많이 입국한 나라는 아일랜드(12,369명), 독일(11,925명), 일본(9,102명), 캐나다(6,754명), 프랑스(6,044명) 순이다. 일본도 전년의 9,975명에서 8.8%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는 한국인들은 타국 출신과 달리 거의 절반이 ''영어 연수''를 주목적으로 밝히고 있어 학생비자 대신 편법으로 이를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호주감사원 감사 결과 하등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8-30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1년 기간의 이 비자는 작년 11월부터 농장일 등 특정한 분야에 3개월 이상 취업할 경우 체류기간을 2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된데다 공부할 수 있는 기간도 4개월로 확대돼 인기를 더해 왔다.

    2006년 6월말 현재 한인 유학생 17,492명

    호주내 외국인 유학생수는 2006년 3월말에 총 23만2,147명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가운데 2006년 6월말 현재로는 총 20만8,038명에 달해 2005년 6월말에 비해 9.27% 증가했다. 출신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만3,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인도(23,609명), 한국(17,492명), 말레이시아(12,153명), 인도네시아(10,052명), 일본(8,978명), 태국(8,528명), 홍콩(7,169명), 브라질(3,969명), 미국(3,706명) 순이다.

    유학생 보호자비자 한국인이 47% 차지

    한편 호주정부가 지난 2004년 1월부터 미성년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호자(가디언) 비자를 도입한 이후 이 비자를 가장 많이 발급받은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06년에 학생보호자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은 총 1,135명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한 가운데 이중 47.3%(537명)가 한국인이며 다음은 중국인 18.3%(208명)로 집계됐다.

    학생보호자 비자는 18세 미만 유학생이 18세가 될 때까지 동반할 수 있는 비자로 처음엔 해외에서만 신청 가능하고 학생 이외의 부양가족 동반을 금지했으나 2004년 8월 제도를 변경, 호주내에서도 신청 가능하고 6세미만 자녀를 동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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