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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남자친구와 함께 최고로 인정한 배우가 한석규"

    • 2006-10-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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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러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의 김지수, 상대역 한석규 존경담은 칭찬

    김지수

    "주혁 씨와 제가 최고라고 함께 인정하는 배우가 바로 한석규 선배님이죠."

    올 해 다양한 멜러로 ''멜러의 여왕''이라는 평을 듣는 김지수가 ''가을로''에 이어 새롭게 오는 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 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변승욱 감독, 오브젝트 필름 제작)의 상대배우 한석규에 대해 칭찬을 넘어 존경심을 표했다.

    김지수는 3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이후 노컷뉴스와 만나 "남자친구와 제가 만장일치로 인정하는 최고의 배우"라면서 "가장 최근 영화로는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 사람들''이 가장 좋았다. 사석에서 만난 박찬욱 감독님도 ''저렇게 세련된 연기를 보여주는 한국 배우가 어디있냐''고 극찬하시는 것도 들었는데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지수는 자신의 상대역 한석규에 대해 "연기를 잘 한다는 것은 결국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한 선배는 정통 연기를 한다고 느꼈다"면서 "연기의 겉 멋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맞는 역할을 넘치지 않게 그 아슬아슬한 선을 너무 잘 지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은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형을 돌보며 자신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을 놓쳤던 인구(한석규)와 5억원의 아버지 빚을 떠안고 힘겹게 인생을 사느라 사랑할 여유를 갖지 못했던 혜란(김지수)의 멜러드라마.

    한편 김지수는 "현장에서는 잘 안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할 건 다한다. 뭔가 연기에 매달려 하는 것 같지 않은데 결국 다 하는 모습에 놀라웠다"면서 "영화 전체를 다 관망하면서 연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멜러의 여왕''으로 떠오른 김지수와 ''8월의 크리스마스''이후 8년만에 멜러에 도전하는 한석규의 연기 조합만으로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사랑할 때~''는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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