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한국인에서 발병이 가장 잦은 요주의 암이다. 갑상선암의 증상·치료법과 식이요법까지 세세히 알려주는 전문서적이 선보였다.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 www.ourhome.co.kr)은 건국대학교병원과 손잡고 '갑상선암 완치, 한 권으로 끝내기'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워홈과 건국대병원은 갑상선암이 국내 최다 발생 암임에도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서적이 적다는 점에 착안해 책 출간의 뜻을 모았다.
책은 아워홈과 건국대병원 영양팀이 공동집필하고 양정현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이 감수를 맡았다.
신간은 1년여에 걸친 오랜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다.
아워홈과 건국대병원 측은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책 출간에 필요한 관련 전문정보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환자들의 병기에 따른 식단을 실험조리와 식단전시회로 검증 후 70여 종의 명품 레시피로 탄생시켰으며, 방사성 치료 시 이용하는 저요오드 2주 식단도 책을 통해 공개했다.
책에는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김치와 밥은 물론 라씨, 스테이크, 구아카몰레 등 고급 레스토랑에서 접하는 음식들도 치료식으로 간편 레시피가 수록됐다.
아워홈 이승우 대표는 "올바른 식이요법은 항암치료의 또다른 이름인 만큼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식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