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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병만 "대상 수상 후 어깨 무겁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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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 김병만 "대상 수상 후 어깨 무겁다" 토로

    [제작발표회 현장]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개그맨 김병만 (SBS 제공)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김병만이 지난해 연예대상을 수상 후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정글' 제작발표회에는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황현희, 샤이니 온유,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참석했다.

    이날 김병만은 대상 수상에 대해 "큰상을 받았다"며 "그 값어치를 해야한다. 그래서 어깨가 무겁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이번에 '정글' 오면서 더 준비를 해야 했다. 그리고 많은 생각과 고민도 하면서 발로 뛰었다"며 "다행히 상을 받고 보르네오에 가게 됐는데 느낌이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병만은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SBS '2013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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