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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다음과 ‘풋볼매니저 온라인’ 공동 서비스



IT/과학

    SEGA, 다음과 ‘풋볼매니저 온라인’ 공동 서비스

     

    SEGA(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풋볼매니저 온라인’ 채널링 계약을 맺고 공동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SEGA퍼블리싱코리아가 일본 SEGA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이다. 몰입감이 높아 3대 악마 게임으로 불리는 ‘풋볼 매니저’를 온라인 버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점이 특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회사 측은 다음게임과 공동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와의 접근성을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훈 다음게임사업본부장은 “월드컵 해를 맞아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다음 스포츠 섹션 등과 연계하는 등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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