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윤진숙 전 장관 퇴임식…"영광이었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경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경제
경제 일반
윤진숙 전 장관 퇴임식…"영광이었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CBS노컷뉴스 박상용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12 11:42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말실수 논란으로 해임된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퇴임식에서 윤 전 장관은 "평생 바다를 친구이자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해양수산부의 새출발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이상화는 겨울왕국의 우사인 볼트"
외신 "이상화는 독보적! 진짜 경쟁은 은-동 싸움"
'소름끼치는 추월' 이상화! 역시 압도적이었다
"리프니츠카야 잘하네" 아사다 마오도 기립 박수
이어, "그동안 일선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헌신적으로 저를 도와주신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양수산인의 한 가족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를 실현해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퇴임식은 큰 동요없이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퇴임식 인사말을 마친 윤 전 장관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세종청사를 떠났다.
더 클릭
[단독]작년엔 동유럽 올해는 서유럽…역대급 호화 '혈세유람단'
여행객이 살해당했다 9년 전 공대생이 죽은 그 곳에서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 받은 이유는?
'김호중 지키기'에 수사 난항…전문가 "사실상 음주 입증 어렵다"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방송 반박…"사람 죽이려 작정"
김연아 "올림픽의 의미? 나와 러시아 선수는 달라"
윤진숙 해임, "아마추어 감각이 낳은 불행"
"올 것 왔다"…윤진숙 장관 해임에 해양수산부 '뒤숭숭'
윤진숙, 말실수로 시작 말실수로 끝…朴 대통령이 해임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
CBS노컷뉴스 박상용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