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 카사 파나시아 오키나와 리조트)
일본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여행객이 직접 항공권을 구매해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항공권 별도구매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라 카사 파나시아 오키나와 리조트'나 '도큐 비즈포트 나하 호텔'을 이용하는 프리스타일 4일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키나와행 항공권은 인천출발의 경우 아시아나항공(15만원~+공항.유류세약 8만5000원 별도)이 매일 오전 9시40분 스케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에어(24만9000원~+공항.유류세약 8만 원 별도)도 매일 오전 10시30분 운항하고 있어 항공권 구매가 용이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이 화, 목, 일요일 주 3회 부산에서 출발하는 운항 스캐줄을 제공하고 있어 부산에서도 이번 기획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출발 시 항공료는 38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7만7000원)는 별도다.
강대국 재패니안 이사는 "라 카사 파나시아 오키나와 리조트 상품의 가격은 89만9000원으로 닛산 큐브급(1,500cc) 렌트카 4일 이용권(16만원)과 20만원 상당의 타라소 테라피 3시간 코스, ANA 크라운 프라자 호텔 가든 레스토랑 푸랑탄 이용권(5만원)이 모두 포함됐다"면서 "파나시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치유의 여신으로 여행객들이 청정지역 오키나와에서 제대로된 힐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 카사 파나시아 오키나와 리조트(La Casa Panacea Okinawa Resort)는 지난 2012년 7월 해변근처에 오픈한 프라이빗 리조트호텔로 총 객실수 8개다.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