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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결혼이주여성, '외국어 강사'로 나선다

    한남대,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첫 수료생 40명 배출

    한남대는 24일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 4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역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어 강사로 양성하는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이 40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남대는 24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600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중국과 일본, 베트남, 몽골 출신 여성 4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올해 초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다문화교육연수운영기관으로 선정, 결혼이주여성을 한국어강사요원으로 양성하는 사업 등을 펼쳐왔다.

    수료생들은 수업설계 및 학습지도안 작성, 모의수업, 수업실습,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수법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자국어와 자국 문화를 가르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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