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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눈맞이 축제’ 시작



IT/과학

    리그오브레전드 ‘눈맞이 축제’ 시작

    LoL 신규 챔피언 야스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코리아

     

    라이엇게임즈는 내년 1월 4일까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눈맞이 축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눈꽃 시리즈’, ‘눈싸움 달인 신지드’ 등 겨울을 테마로 한 총 6종의 신규 스킨(와드 스킨 포함)이 출시된다.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자동 지급되는 소환사 아이콘 5종도 새롭게 공개된다.

    아울러 지난 눈맞이 축제에서 공개됐던 한정판 스킨도 등장한다. ‘루돌프 코그모’ 등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된 적 없는 한정판을 포함해 총 20종의 스킨이 한시적으로 재판매된다. 기존 한정판 스킨들은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지난 7월과 9월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선물하기’ 기능이 정식 도입됐다. 선물하기를 통해 주고 받을 수 있는 콘텐츠는 영웅 캐릭터인 ‘챔피언’과 이를 꾸밀 수 있는 ‘스킨’ 그리고 게임 결제수단인 ‘RP’ 등이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에 새로 소개되는 콘텐츠의 많은 부분에 플레이어들이 내준 의견이 녹아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을 통해 더 개선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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