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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지난달은 지구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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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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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미국기상자료센터(NCDC)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올 11월 평균 기온은 기준값으로 삼는 20세기 11월 평균치(섭씨 12.9도)를 0.78도 상회해 기상 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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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11월 상회 기록은 2004년에 세워진 0.75도였다.
11월 지구 기온이 올해 가장 높았던 것은 러시아 대륙의 이상난동으로 지표면 기온이 20세기 평균치(섭씨 5.9도)를 1.43도나 상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달에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가 약 100억달러(10조5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웨더 언더그라운드'에 따르면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이 58억달러, 미국 중서부를 휩쓴 토네이도가 17억달러,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홍수가 10억달러, 미국의 가뭄 현상이 25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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