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러시아, 그린피스 활동가 구금 연장…1명은 보석 허가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유럽/러시아
러시아, 그린피스 활동가 구금 연장…1명은 보석 허가
2013-11-18 23:2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러시아 법원은 18일(현지시간) 북극해 유전 개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당국에 체포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의 구금 기간을 내년 2월말까지로 연장했다.
그러나 러시아인 여의사 1명에 대해서는 보석을 허가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지난 9월 중순 네덜란드 선적의 쇄빙선 '아크틱 선라이즈'호를 타고 북극해와 가까운 바렌츠해의 러시아 석유 시추 플랫폼 '프리라즈롬나야'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다 러시아 국경 수비대에 나포됐다.
관련 기사
푸틴 "이란 핵문제 해결위한 실질적 가능성 생겨나"
이라크, 테러범 12명 사형 집행
日후쿠시마원전 4호기 핵연료 수거 개시(종합)
영국 '인터넷 아동성범죄와 전쟁' 선언
선박에는 러시아인 4명을 포함해 19개국 출신 환경운동가 30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북극해 유전 개발이 심각한 해양오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다 억류됐다.
러시아 법원은 그린피스를 포함한 각종 국제단체들이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호주 출신 활동가 콜린 러셀의 구금을 내년 2월 24일까지로 연장해달라는 수사 당국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다만 이 배의 의료진이던 러시아 여성 예카테리나 자스파에 대해서는 보석금 200만루블(6만1천300달러)에 석방을 허용했다.
그린피스는 러셀 구금 연장 조치에 대해 항소하는 한편 다른 활동가들의 보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 클릭
"무면허 미용업소서 뱀파이어 주사 맞았다가 HIV 감염됐다"
가수 나훈아 은퇴 선언…"연예계 안 쳐다볼 것"
"여권없이 오가는 韓日 만들자"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5·18 당시 성범죄로 임신→출산→입양?
이번엔 일본산 맥주·초밥 올려…부산 평화의 소녀상 '또' 수난
아베 정권 '일본판 NSC' 이어 '일본판 CIA' 검토
올랑드 佛대통령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 촉구
푸틴 "이란 핵문제 해결위한 실질적 가능성 생겨나"
이라크, 테러범 12명 사형 집행
이란 핵협상 20일 제네바서 재개…핵심 쟁점은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