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외로운 죽음"...30대 시신 원룸에서 8개월만에 백골상태로 발견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건/사고
"외로운 죽음"...30대 시신 원룸에서 8개월만에 백골상태로 발견
2013-11-12 07:4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11일 밤 9시 4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원룸에서 이모(3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임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임대인은 "이씨가 8개월 정도 임대료를 내지 않는 등 연락이 되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이씨의 시신은 백골 상태였고 방에는 빈 술병 30여개가 있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이씨가 8개월전쯤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가족을 수소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더 클릭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男 체포…인명피해 없어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파문…방예담도 "심려 끼쳐 죄송" 사과
김종혁 "한동훈 팬덤 어마어마…전대 나오면 더 익사이팅"
이별 통보 했다고…집 앞 위험한 물건 지니고 기다린 50대
"강화된 단속 비웃듯" 백령도 앞바다에 나타난 中어선[영상]
숨통 좀 트이니 또 '횡재세'…정유업계, 호실적에도 울상
정자교 유지보수 소홀…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영장 심사
與野 채상병 특검 찬반 공방…李 "특검 거부하면 범인"
민주당 새 원대 '찐명' 박찬대…'채상병 특검' 힘 싣는다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운전자는 왜 사라졌다 돌아왔을까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