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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호주, 저가 중국산 자동차 시장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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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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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차량 안전 규정을 강화하면서 저가 중국산 자동차를 시장에서 퇴출시켰다.
4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이달부터 자국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승용차에 차체자세제어장치(ESC)를 장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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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ESC가 장착되지 않은 중국산 최저가 수입차 체리 J1의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소비자가 9천990호주달러(약 1천만원)로,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중 최저가 모델인 JI은 올해 초 호주 시장에 처음 수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호주 시장에서 165대가 판매됐다.
체리 수입사인 아테코 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강화된 차량 안전법에 따라 더이상 J1을 수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J1은 수익이 많이 남는 모델이라기보다는 체리 브랜드를 호주에 소개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차였다"고 말했다.
체리의 JI과 함께 또다른 중국 브랜드인 만리장성(Great Wall)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X240도 강화된 안전규정에 따라 이달부터 수입·판매가 금지됐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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