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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비행기 개조 특수차량으로 신기록 달성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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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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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됬다.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 제스 콤스로, 그녀는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제시 콤스는 평균 속도 시속 392.954마일(632km)을 달려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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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최고 기록은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마일(496km)이었다. 제시 콤스가 48년만에 시속 136km 정도를 더 빨리 달린 셈이다.
제시 콤스가 운전한 차는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원래 비행기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였으나 이번에 특수 차량으로 개조했다.
누리꾼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관연 어떤 기분이었을까?", "거의 비행기 속도에 가까운데", "달리다가 하늘로 날아가는 거 아냐?", "비행기를 개조했다면 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대박!!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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