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최자-설리 열애설 다시 깨운 개코 농담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연예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연예
가요
최자-설리 열애설 다시 깨운 개코 농담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18 16:34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다이나믹듀오(왼쪽 개코, 오른쪽 최자)
농담 한 마디로 인해 이미 잠잠해진 열애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운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 개코는 “최자는 잘 지내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답했다.
관련 기사
‘무도’ 작가진 교체전망…최혜정 작가 자진하차 의사 밝혀
‘무도’ 자유로 가요제, 3만 5천 여 관객 미친 열기...강추위 녹였다
최자 근황..."데이트 스케줄이 꽉차서 바빠요"
개코·김조한·빈지노·데프콘…‘무도 자유로 가요제’ 깜짝 게스트
그러자 네티즌들은 최근 불거졌던 에프엑스 설리와의 열애설을 다시 들춰냈다.
이에 다이나믹듀오 측은 “유재석, 박명수와 대화를 나누다 농담으로 답한 것뿐이다. 열애설을 인정하는 뉘앙스도 아니었다. 특별한 의미 없는 농담일 뿐”이라고 했다.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