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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최초 승용차·SUV 전 차종에 시가잭 대신 USB 장착
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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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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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USB 단자보다 충전속도 7배 빨라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승용차와 SUV 전 차종에 담뱃불을 붙이는데 사용하는 시가잭 대신 충전용 USB를 적용한다.
현대차는 1일, 흡연인구가 감소하고 차량용 시가 라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이 급감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10월 1일 인도차량부터 시가잭 대신 USB 충전기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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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공할 USB 충전기는 기존 USB 단자에 비해 충전속도가 7배 빠른 것이 특징으로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보통 1시간이면 완충된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과부하 보호회로와 전자파 보호회로 등 특수회로를 적용했고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일반부품처럼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IT 기기 보급이 보편화 되면서 시가 라이터 대신 충전용 USB를 기본으로 적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USB 적용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인상하지 않는다고 현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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