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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학사 "발행자 포기하고 싶지만 저자와 합의 못해 그냥 간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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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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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편향'과 사실오류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 발행사인 교학사가 출간을 자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학사는 교육부의 수정·보완 방침을 수용해 그 결과에 따라 출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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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오 교학사 대표이사는 16일 마포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사 교과서 발행자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고 싶다는 강한 뜻을 저작권자인 저자에게 거듭 전달했다"며 "그러나 교과서 검정절차상 출판사가 최종 합격한 검정교과서에 대한 출판권을 일방적으로 포기할 수 없게 돼 있어 저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앞으로 저자와의 협의와 관계기관이 밝힌 방침, 검정 절차에 따르겠다"며 "이에 따른 어떤 결과라도 겸허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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