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경찰, '인천 모자 실종 사건' 수사본부 설치 방침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건/사고
경찰, '인천 모자 실종 사건' 수사본부 설치 방침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23 11:23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인천 모자(母子)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23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남부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인천 모자 실종사건 수사본부'를 이날 중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인선 인천지방청장은 이날 오전 지휘관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사본부 인력 구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연예인. 모델 포함 '일본 원정 성매매' 일당 무더기 적발
사라진 자폐아…강력사건 가능성 제기돼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한꺼번에 행방불명
"인터넷뱅킹 중 먹통된 PC, 사라진 2691만원"
수사본부 인원은 남부경찰서 형사팀과 지방청 일부 인원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의 '수사본부 설치 및 운영 규칙'에는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 중요사건이나 사회적 이목을 끄는 사건이 발생하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수사본부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실종된 A(58·여)씨의 차남을 22일 긴급체포했다가 '증거가 충분치 않다며 보강 수사 후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하라'는 검찰의 지휘에 따라 약 15시간 만에 석방했다.
더 클릭
"스태프 고생에 감사해서"…임영웅, 출연료 양보 '재조명'
10시간 아파트 입구 막은 승합차 결국…[이슈세개]
반성문 쓴 전청조 "다른 사기범과 다르지 않아…형량 무겁다"
"살인범 된 수능만점자, 유급당한 뒤 루저라 여겼을것"
같은 사무실 쓰는 공무원 유심칩 집단 도난…400만원 소액 결제 피해
인천 모자(母子) 실종 8일째 '오리무중'…경찰,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
'인천 母子 실종 사건'의 용의자 석방
'인천 母子 실종사건' 용의자 체포…조사중(2보)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한꺼번에 행방불명
장애인 활동 지원사가 장애인 무차별 폭행…구속돼 재판行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