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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제1비서가 작명한 수산사업소 배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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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北 김정은 제1비서가 작명한 수산사업소 배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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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지도자가 군인들의 후생복지를 챙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

    김정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북한군 제313부대 관하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 제1비서가 보내준 고기배(어선)에는 최신식 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와 여러가지 방법의 어로작업을 할 수 있는 어구 등 물고기(생선)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좋은 고기배를 갖고 물고기(생선)를 많이 잡아 최전연(국경지역) 군인들에게 사철 떨구지 말고 공급해줌으로써 당에서 마련해준 고기배가 은을 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김 제1비서는 고기배들의 이름을 달아달라고 청하는 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 일군들에게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가을의 상징인 ''단풍''이라고 달자"면서 "고기배의 명칭을 ''단풍1호, 단풍2호, 단풍3호, 단풍4호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단풍
    북한 매체들의 이러한 보도는 김 제1비서가 보내준 새 어선을 소개하면서 최고지도자가 군인들의 후생복지를 챙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충성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제1비서의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격식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국장, 손철주 총정치국 부국장, 전창복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장성 렴철성·안지용·김수길 등이 수행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27일 ''사랑의 배고동소리 온 나라에 울려가라''라는 현지발 장문의 기사를 통해 김 제1비서가 수산사업소에 보내준 어선 4척을 소개하면서 김 제1비서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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