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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캔버스, 크리스마스 맞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판매



생활경제

    레몬캔버스, 크리스마스 맞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판매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오는 18일 업계 최초 스티커 일체형 자석칠판 브랜드 ‘레몬캔버스’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18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하는 레몬캔버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방송에는 850도에서 구워진 뛰어난 내구성으로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앤티스크래치보드’와 레몬캔버스의 ‘베스트 스티커’로 구성됐다. 앤

    티스크래치보드는 M과 L 사이즈가 있고, 그린티라떼 컬러는 장난감가게 스티커, 스위티로즈 컬러는 공주의 성 스티커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 한글놀이, 영어놀이, 키재기스티커 등 다양한 칠판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한다.

    앤티스크래치보드는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필수 완구이다.

    아이들은 약 12개월의 유아기 때부터 상상력이 발달하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벽에 자유롭게 낙서하는 습관이 생긴다.

    앤티스크래치보드는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하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쉽게 마모되지 않는 고품질이 강점이다.

    칠판의 배경이 되는 스티커는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의 세계를 동화적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동화 속 세계에 빠진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낙서하고 이에 대해 부모와 대화하며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앤티스크래치보드는 빛 반사도가 매우 낮아 아이의 시력 보호에도 좋으며, 친환경 알루미늄 베젤 몰딩 소재를 채택해 시중의 제품보다 15%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

    또한, 후면부는 나무가 아닌 칼라 칠판으로 제작해 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사용해도 휘지 않고 깨끗이 쓸 수 있다.

    쁘띠엘린 석미선 마케팅 팀장은 “크리스마스 바로 일주일 전 방송인 만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쁘띠엘린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홈쇼핑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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