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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영화 '어바웃 타입'...주말 예매 점유율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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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 코미디영화 '어바웃 타입'...주말 예매 점유율 정상 등극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어바웃 타임'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로맨틱코미디인 이 영화는 31%의 점유율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9.2%)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정재영 주연 스릴러 '열한시'는 7.7%의 점유율로 3위를, 공포영화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은 6.7%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옥택연·이연희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는 6.4%의 점유율로 5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5.1%의 점유율로 6위다.

    이밖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샌드라 불럭 주연의 '그래비티'(3.6%), 오는 11일 개봉하는 전도연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3.2%),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이스케이프 플랜'(2.7%), 유오성 주연의 '친구 2'(2.6%)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어바웃 타임' '퀴어 영화 20'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이스케이프 플랜' '오싱' '코비:블루 엘리펀트' '스파이크' '동사서독 리덕스' '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자뷰' '영 앤 뷰티풀' '글로리아' '컴퍼니 유 킵' '페어웰, 마이퀸' '베일' 등 1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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