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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황금을 안고 튀어라'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



영화

    최강창민, '황금을 안고 튀어라'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

    10월 10월 개봉

    황금을 안고 튀어라 포스터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이 출연한 일본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가 10월10일 국내 개봉한다.

    수입사 도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강창민 주연의 '황금을 안고 튀어라’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6명 도둑들의 240억 금괴 강탈작전을 그린 범죄액션스릴러로 일본의 청춘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연기파 아사노 타다노부 등이 주연했다.

    또한 일본의 베스트셀러이자 1990년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박치기’의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일본아카데미상,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영화에서 북한 출신의 폭발전문가 모모를 연기한 최강창민은 이 영화로 제36회 일본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제22회 일본영화비평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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