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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아요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아요

 

단오날인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옛 여인들은 단오날 창포의 잎과 뿌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면 1년 내내 병치레를 하지 않으며 머릿결과 피부가 비단결같이 고와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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