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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내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손잡는다…''투윅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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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 ''내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손잡는다…''투윅스'' 출연

    • 2013-05-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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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준기가 ''내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손잡는다.

    이준기는 오는 8월 방송예정인 소현경 작가의 신작 ''투윅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준기는 극중 백혈병에 걸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태산을 연기한다.

    ''투윅스''는 소현경 작가가 지난 2007년에 저작권 등록까지 미리 해둘 정도로 애정을 가진 작품으로 MBC에 편성된다. ''개인의 취향''을 연출한 손형석PD가 메가폰을 잡는다.

    [BestNocut_R]이준기는 소속사를 통해 ''''소현경 작가님의 작품을 시청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작업해 보고 싶었고, 탄탄한 집필능력을 가지고 계신 작가님과의 작업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배우로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라 생각되고, 이번 작품에도 열정을 쏟아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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