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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4개 드러머' 로봇 헤비메탈 밴드 영상 눈길



미국/중남미

    '팔이 4개 드러머' 로봇 헤비메탈 밴드 영상 눈길

     

    로봇 헤비메탈 밴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4일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들이 소개했다.

    ☞ '팔이 4개 드러머' 로봇 헤비메탈 밴드 영상 보러가기

    독일 베를린 예술가 보리스 로에가 재활용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로봇 밴드의 이름은 '컴프레서헤드'다.



    이 밴드는 팔이 4개인 드러머 스티키 보이, 기타리스트 핑거스, 베이시스트 본스 등 로봇 3대로 구성됐다.

    로봇들은 레드제플린부터 모터헤드까지 다양한 록음악을 연주했다.[BestNocut_R]

    이 영상은 지난 1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공개된 이후 조회수 520만건을 넘어섰다.

    해외누리꾼들은 '멋지다' '최고의 드럼 머신이다' '저 로봇들이 당신을 추격한다고 상상해보라' '로봇을 무대 위에 올리면 사람들이 돈을 던져줄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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