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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 시민연합 "4대 중증 질환 100% 보장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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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우리복지 시민연합 "4대 중증 질환 100% 보장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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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복지시민연합은 6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공약이 후퇴해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과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시민연합은 성명에서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100% 보장 공약의 핵심은 선택진료료,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것인데,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여권에서 이들 항목의 비급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사실상 공약을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을 주겠다던 기초노령연금은 소득과 연금 가입 여부에 따라 대상을 나눠 최대 20만원까지 차등지급하는 것으로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공약을 후퇴시키고 폐기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한 셈이 된다며 기초노령연금과 3대 비급여를 포함한 4대 중증질환 전면 보험적용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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