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한 일식집에서 회를 먹은 일가족 6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보건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32)씨 가족은 지난 1일 오후 동구 일산동의 한 유명 일식집에서 코스요리로 나온 회를 먹은 뒤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호소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들 가운데에는 임신 8개월째인 여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에서 해독제 투여 등 응급 조치를 받은 뒤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병원측은 "이들이 단체로 같은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 회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