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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드 블룸의 아내이자 유명모델인 미란다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0일 가방 브랜드 홍보차 내한했던 미란다커는 출국 당시 블랙 컬러 재킷과 그레이 컬러 톱,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국내 브랜드인 '바바라' 플랫슈즈로 고급스런 이지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 키엘이 125㎖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사이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24시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키엘의 베스트 셀러 수분 크림으로, 매년 오래된 나무 살리기를 위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 라벨의 디자인은 '한국의 궁궐, 오래된 나무 그리고 키엘'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 예물시계 또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티토니'의 베스트셀러 및 신제품을 신라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SC 인증 크로노미터 마스터 시리즈, 1950년대 이후부터 100만 개 이상의 모델들이 판매된 에어마스터 컬렉션, 심플하고 얇아 실용적인 슬렌더라인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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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테믹스 자사몰인 스템셀 코스메틱은 14일부터 30일까지 한가위 감사선물전을 마련하고 브랜드별로 최대 30% 할인행사와 아오아 포스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스터를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 SNS, 커뮤니티 등에 올린 후 스템셀 코스메틱 이벤트 댓글에 URL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준다.
당첨자는 10월 15일 스템셀 코스메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템셀 코스메틱 홈페이지(www.stemcellcosmetic.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