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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8월엔 ''토탈리콜 · 9월엔 ''런던 블러바드''로 여심 공략



영화

    콜린 파렐, 8월엔 ''토탈리콜 · 9월엔 ''런던 블러바드''로 여심 공략

    런던 블러바드에서 은둔한 여배우와 로맨스

    ㅎㅎ

     

    감성 느와르 ''''런던 블러바드''''가 9월 13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토탈 리콜'''' 개봉을 앞둔 콜렌 파렐 주연의 런던 블러바드는 세계적인 작가 켄 브루언의 베스트셀러 ''''런던 대로''''가 원작. 미틴 스콜세지의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에 연출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직 갱스터 보디가드와 세상에서 숨어버린 여배우의 특별한 운명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파렐은 전직 갱스터 보디가드로 열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 매력을 물씬 선사할 예정이다.

    그가 지켜줘야만 하는 은둔한 여배우는 ''''러브 액츄얼리''''의 사랑스러움부터 ''''캐리비안 해적''''시리즈의 화끈한 액션까지 팔색조 매력을 지닌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했다.

    이밖에 ''''디파티드''''에 출연한 바 있는 레이 윈스톤이 존재감만으로도 싸늘함을 느끼게 하는 갱스터의 보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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