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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렛지' 샘 워싱턴, 2월 억울한 누명 벗어라



영화

    '맨 온 렛지' 샘 워싱턴, 2월 억울한 누명 벗어라

    2월 23일 국내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맨 온 렛지

     

    샘 워싱턴 주연의 액션 스릴러 '맨 온 렛지'(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맨 온 렛지'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전직 경찰 닉(샘 워싱턴)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거대한 음모에 맞선다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트랜스포머' 시리즈, '솔트' 등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이 참여했다.

    '아바타', '타이탄' 등 블록버스터에서 두각을 드러낸 샘 워싱턴이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홀로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닉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 여기에 '쓰리 데이즈'의 엘리자베스 뱅크스, '빌리 엘리어트'의 제이미 벨 등이 가세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샘 워싱턴이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루즈벨트 호텔 난간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가 처한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찔하고 긴박한 모습은 영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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