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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영 민노당 대변인 '최장수 기록 '경신



국회/정당

    우위영 민노당 대변인 '최장수 기록 '경신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이 최장수 대변인 기록을 깼다.

    오는 10일 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지 만 3년을 맞는 우 대변인은 종전 최고기록자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1080일)보다 14일 더 오래 대변인을 맡고 있다.

    우위영 대변인은 "그간 노동자 농민, 우리 서민의 입장에서 민주노동당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분투해 왔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 언제까지 대변인직을 수행할 지는 모르지만, 남은 기간 진보의 아름다운 가치를 보다 인간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대변인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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